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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4. 지금까지 나타난 가상화폐의 폐해와 단점은 어떤 것일까요?

가상화폐-100문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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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의 폐혜는 우후죽순격으로 너무 많은 코인이 남발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필연적인 현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개인이 개발하는데 큰 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또 누구나 쉽게 코인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한 현상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지식이 체계화 되어 있지 않고 정보 또한 은밀하게 흘러 다니다 보니 묻지마식의 투자가 성행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금전적으로 손실을 보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가상화폐를 이용한 범죄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 범죄의 대표적인 사례가 금융피라미드 사기 사건일 것이다. 사기의 종류는 워낙 다양한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몇 가지를 정리하여 보자.

1. 코인트레이딩 전문회사다 라고 하면서 다단계로 투자자를 모은다. 100%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등 비트코인류의 코인으로 투자를 받고 코인으로 투자수익을 돌려준다. 회사의 소재지는 해외가 대부분이지만 국내에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런 회사는 절대 실체가 없다. 사장이 누군지도 얼굴이 알려지지 않고 인터넷 상으로 순식간에 퍼져가는 현상이 대부분이다. 트레이딩한다고 하는 회사는 100% 사기이다.

그런데 간혹 이런 사람들을 만난다. 어차피 사기인 줄 알고 한다는 것이다. 먼저 하고 치고 빠지면 꽤 큰돈을 번다고 주장한다. 몇 군데 터져도 한군데서만 돈을 벌면 이익이라는 것이다. 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나쁜 말인가? 본인만 돈을 잃으면 그만이지만 수당을 많이 주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옆 지인에게 얘기를 전달할 수 밖에 없다. 지인에게 소개를 하면서 “투자는 원래 리스크가 있는 것이니, 너 스스로 판단해서 알아서 해라” 이런식으로 자기 책임을 회피한다. 이렇게 전파되다 보면 순식간에 몇 만명의 투자가가 모이고 피해액은 눈덩이 처럼 커진다.

얼마전 필자는 사회적으로 상당히 존경을 받을만한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트레이딩 일을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었다고 자랑을 한다. 아직은 아니지만 반드시 끝이 사기로 끝나는 이 일을 꼭 해야만 하느냐고 물었더니 그 결과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거꾸로 반문한다.

2. 채굴을 대행해 준다고 하는 마이닝풀에 투자를 하라고 다단계로 사업을 하는 회사가 여럿 있다.

그 결과도 100% 끝이 좋을 수 없다. 채굴은 경쟁시장으로 시간당 한정된 수량이 채굴되게 프로그램되어 있고 상대방이 더 좋은 채굴기를 투자하면 상대적으로 나의 채굴량이 턱없이 줄어드는 것이 채굴시장이다. 실제로 채굴공장을 운영할 수도 있으나 수익이 남들에게 돈을 벌어 줄 만큼 나지 않는다. 거기다 다단계로 운영한다면 100% 사기로 결말이 난다.

대부분 실제 채굴공장도 없이 코인으로 투자받고 그 코인으로 수당을 주는 돌려막기식 금융피라미드이다. 요 몇 일전에 마이닝맥스인가 유명가수가 연루되었다는 사기행위가 매스컴을 메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 가상화폐 전문가라고 하면서 강의까지 진행하는 유명인사도 여기에 투자를 하여 많은 손실을 입었다고 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3. 국제 시세차나 거래소 시세차를 이용하여 트레이딩을 통한 이익을 내는 회사이다라고 하면서 다단계로 투자를 권유한다.

이런 행위 또한 100% 사기이다. 해외로 돈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보낼 수가 있는가? 투자를 현금으로 받지 않고 비트코인류의 코인으로 받는다. 받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게 하기 위함이고 수당도 코인으로 준다.

4.코인을 개발한 회사가 이익을 붙여 되사준다. 그 코인회사는 이미 신용카드사 발급회사이거나 대기업이라고 홍보하면서 다단계로 홍보한다. 이런 코인 또한 100% 사기로 끝난다. 수익의 원천이 없는데 어디서 무슨 돈으로 판매가격 보다 비싼 가격으로 코인을 되사준다는 말인가? 세상에 이런 거래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다단계 사기 사례를 예로 들다보니 이런 현상은 코인의 현상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닌 일반적인 사기 현상인데 단지 코인을 이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폐해로는 중학생 까지도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도박을 하고 있다고 하며 직장인들 중 여러 사람이 가상화폐 좀비족이 생겼다는 뉴스를 간혹 접한다. 손쉽게 약삭빠르게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런 현사이 생기는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 대표적인 거래소들이 여러 포탈사이트에 광고한 문구를 보면 젊은 사람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것 처럼, 또 소액을 들여 큰 돈을 버는 것 처럼 과대광고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건전한 가상화폐 거래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는 거래소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