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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2. 가상화폐의 필요성이 있나요?

가상화폐-100문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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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가상화폐의 유용성과 같은 말이 필요성일 것이다. 한 마디로 가상화폐는 반드시 필요하다. 가상화폐로서의 필요충분조건을 갖춘 코인이 있다면, 물어보지 말고 바로 투자를 초기에 해 놓으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첫째 상거래시 지불시스템을 유지하는 비용이 혁신적으로 줄어 든다. 한국만 하더라도 지폐의 재발행 비용이 년간 1700억원이 사용된다. 이것은 모두 비경제 요인이다.

둘째 국제간 송금시 비용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송금료가 거의 없이 1분만에 돈이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지금 처럼 달러를 사서 송금할 것인가 아니면 가상화폐를 사서 송금할 것인가? 물어보지 않아도 답은 확실하다. 그럼 누가 이런 송금수요를 가지고 있을까?

먼저 해외나가 있는 개발도상국들의 해외 노동자들이다.

현재 1.5억명이 있으며 년간 6500억 달러 ( 한화 650조 )를 자국으로 송금하고 있다고 한다.

둘째 유학생들의 해외교육비 송금시장이다. 구체적인 자료를 본적은 없으나 그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필자의 딸이 독일로 유학을 간 지 6개월 만에 이천만원 정도 송금한 것 같다. 비트코인을 사서 하려 했으나 한국이 독일 보다 10% 이상 비싸서 유로화를 사서 비용을 많이 들여 송금했었다.

세 번째로 국제간 상거래 대금결제 시장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면서 천문학적인 국제간 무역거래 자금결제시장이 있다. 이 시장을 노리고 리플코인이 개발되었으나 KYC를 장착하지 못하고 가치의 변동성이 심해 은행들이 채택하기를 꺼려하고 있다.

셋째 아직도 은행통장이 없는 세계 인구가 20억명이 넘는다. 아프리카나 중동아시아등 후진국의 경제발전에 걸림돌이기도 하다. 이들에게 금융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은 바로 가상화폐이다. 케냐의 한 복판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가상화폐에 대한 잠재수요가 대단히 높다는 것이다.

넷째 돈의 흐름이 투명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회가 발전할수록 가상화폐에 대한 수요가 높다.

다섯째 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로 돌아서면 지폐(돈)를 보관하는데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2011년 일본에서 발생한 쓰나미 재앙 때 수 많은 개인 금고들이 떠내려 왔다고 한다. 일본은 현금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금리가 마이너스 이다보니 개인 집에서 현금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금고비용, 금고의 자리 차지 비용, 도난에 대한 비용을 합치면 현금을 보관하는 비용이 국가적으로 막대하다.

마지막으로 기업간 국제무역의 대금결제 수요이다.

가상화폐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크게 여섯 가지 정도로 요약을 해 보았다.

이제는 가상화폐가 왜 필요한 지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지 우리 독자들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