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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1. KYC인증이란 어떤 것일까요?

가상화폐-100문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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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약어이다.

위키디피아 백과사전에서는 “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보증하는 비즈니스의 과정. the process of a business identifying and verifying the identity of its clients”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보통 국제금융실명제의 표준이라고도 한다. 한국에서 실행하는 금융실명제는 은행의 통장 개설시 신분증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물론 일정 금액 이상을 송금하려 해도 신원을 확인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 이것이 금융실명제이다.

KYC는 자금세탁방지, 테러자금유입 방지 그리고 불법 무기나 마약거래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정책인데, 보통 국제여권과 해당국가 초본을 제시하면 신원을 인증하여 주는 것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특히 가상화폐에서 KYC가 중요하다. 비트코인류의 코인들은 분산형으로서 모두 익명성일 밖에 없다. 중앙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KYC인증을 실행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익명성 코인들로 인해서 예상했던 범조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요즘 자주 발생하는 랜섬웨어 해킹사건은 익명성의 코인 특징 때문이다. KYC가 엄격하게 실행되는 코인이라면 행킹해 보았자 해커에게 무용하다. 해커의 신원이 확인되기 때문에 해킹을 할 리 만무하다.

KYC를 실행하면 돈의 흐름이 투명해진다. 국가적으로 현재 지폐시스템이 보여주는 비경제적 요인이 일거에 제거되며, 정책상으로도 비용이 엄청 절약될 것이다. 하루 빨리 국가발행 지폐도 디지털 가상화폐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KYC를 실행하려면 돈이 대단히 많이 든다. 인증을 하기 위한 중앙관리 조직을 운영해야 하며 방대한 신원자료를 해킹이 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막대한 저장비용이 발생하여 웬만한 코인회사는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사용자 정보를 보관하였다가 해킹 당하였을 때 책임져야할 어마어마한 위험부담 비용을 감당할 회사가 그렇게 많지 않다.

코인이 범용적인 화폐로 사용되려면 해킹으로부터 완벽하게 방어 되어야 한다.

바로 KYC가 정답이다.